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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간만에 이력서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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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몇 번 강의를 했던 모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올해도 강의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특강만 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국문, 영문 이력서, 학위 증명서, 재직증명서, 성범죄경력 조회 동의서 등 요청하는 자료들이 많네요. 

 

이력서 등은 과거 자료를 업데이트 하면 되는 거지만, 그래도 간만에 시간 들여 저의 과거? 업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 사이 책도 한 권 더 썼고, 국내 학술지이기는 하지만 논문도 2편이나 썼더군요 ㅋㅋ 

 

올해는 논문은 어려울 것 같고, 이전부터 준비하던 책을 2권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6월까지 2권을 모두 마칠 계획인데, 다른 일도 크게 벌이는 것이 있어서 계획대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화이팅하는 2024년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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