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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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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 요즘 생성형 AI(챗GPT)를 이용해서 실버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구매해 본 책.. 인공지능 구루인 제리 카플란이 쓴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그냥 통상적인 이야기 수준인듯하다. 그 사이 내가 너무 똑똑해졌나? ㅋㅋ
넥스트 커머스, 최근 이커머스 동향 및 앞으로의 전망을 잘 정리한 책 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집어왔습니다. 넥스트 커머스.. 보니까 저자가 13명이나 되는군요.  내용도 알찬거 같습니다. 목차를 보니 1부에서는 최근의 커머스 상황을 다룬 것 같습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크로스보더 시대의 커머스 전쟁이 제목이네요.  2부는 테크에서 답을 찾는 커머스 성공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커머스 산업에 들어온 인공지능과 앰비언트 커머스라는 미래 커머스,그리고 결제와 페이먼트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3부와 4부에서는 개별 브랜드의 생존 전략과 로컬 상생을 위한 커머스 모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서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대의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책이 무려 500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두껍습니다. 그런데, 아..
IT Trend 2024 예전에 김난도 교수님의 20**년 트렌드 같은 책들을 읽고 별로 좋지 않은 느낌이 든 적이 있다. 트렌드를 제대로 뽑아내려는 노력보다는 대표 키워드를 만드는데 더 노력을 기울이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년도 책만 하더라도 트렌드는 기억나지 않고 DRAGON EYES만 기억난다. 청룡의 해이니 BLUE DRAGON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내 예상을 벗어난 것이 다소 실망스러웠고 이런 키워드가 특정한 트렌드의 앞글자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말도 되지 않는 문장을 만드는 식으로 어그로를 끌고 있기 때문.. 그래서 트렌드 서적은 거의 패스다. 그런데, 김지현 부사장님 책은 큰 맘 먹고 샀다. 평소 다양한 IT 분야에 대해 인사이트가 있다고 느껴졌고 무엇보다도 핵심을 잘 골라낸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챗GPT 관련 책 중 최고.. 올초에 챗GPT가 주목을 끄는 바람에 나도 관련 책들을 서너 권 사서 보았다. 대부분 책들이 ChatGPT의 활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 것들은 건너 뛰고 기본적인 원리나 기업에서의 도입과 관련된 책을 주로 봤는데 그 중에 아래 책 이 최고다.. 저자는 김지현, 최재홍으로 되어 있는데, 최재홍 교수님이 질문은 하면 김지현 부사장님이 답변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최재홍 교수님은 ChatGPT에 대한 이해가 낮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김지현 부사장님은 모든 분야에 인사이트가 있는 느낌이다. 물론, 100%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정확하고 다양한 이슈를 언급하고 있는 책이다. 챗GPT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강추한다.
앰비언트, 인공지능의 실생활 적용에 대한 책 올해는 정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뉴스를 읽어보니 올해 출간된 ChatGPT 관련 서적만 무려 270권이 넘는다고 합니다. 저도 ChatGPT 관련 책을 두 권이나 사서 읽었을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ChatGPT 말고도 조금 더 일반적인 내용의 책들도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박태웅 의장님의 라는 책도 그렇고 한상기 박사님과 네이버의 하정우 실장님이 쓰신 이라는 책도 그렇습니다. 모두 인사이트가 넘치는 책들인데다 인공지능을 사회적인 측면에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을 소개하는 책들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즉, 이런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책을 찾았습니다. 바로 라는 책입니다. IOT전략연구소 김학용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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